외국계 증권투자사 피델리티펀즈(FIDELITY FUNDS)는 장내 매수를 통해 코리안리 주식 124만440주(지분율 1.09%)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6.11%에서 7.20%로 높아졌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