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회사인 스톡피아는 국내 28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의 질을 평가한 결과 현대증권 등 5개 회사가 부문별 우수회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발표했다.

부문별 우수회사는 △대우증권(트레이딩) △하나대투증권(정보제공·안정성) △현대증권(커뮤니티) △한국투자증권(지원서비스) 등이다.이번 평가는 지난 1월2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동안 총 540여개 평가기준을 적용해 실시됐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