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알은 계열사인 코아콤의 14억4500만원 규모 채무에 대해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용보증기금이다. 이번 채무보증 금액은 케이알 자기자본의 16.66%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