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6일 일본의 계열회사이자 온라인게임서비스 업체인 '엠게임재팬(Mgame Japan)'의 주식 6만주를 약 40억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엠게임의 보유주식수는 모두 21만4999주(지분비율 52.77%)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