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알앤티는 6일 이재순 현 라임라이트 대표이사를 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밝혔다.

이 대표는 삼성제일병원 재단부이사장, 트라이원 대표이사, 에이큐엑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유라시아알앤티는 오는 5월11일 충남 아산시 배방면 휴대리 인근에서 YO'LREFTRANS 지분전액 매각, 정관일부 변경, 이사선임의 건 등을 주요 의안으로 삼아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