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미얀마 AD-7광구의 지분이 60%에서 100%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탐사1기 기간은 2009년1월28일까지에서 2009년 8월 31일로 연장됐다"며 "대우인터내셔널이 60%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100%로 늘어났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