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3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철강업체의 구조조정 진행 상황 및 외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 등 투자여건 변화를 주시하면서 중국 철강업체에 대한 지분 참여 방안에 대하여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