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펀드, 고수익으로 인기몰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유선물에만 투자하는 '삼성WTI 원유파생종류형1'은 1개월 수익률 10.26%,설정일(2월20일) 이후 19.09%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이 상품은 WTI(서부텍사스원유) 선물에 투자하는 펀드다. 높은 수익률 덕에 자금도 몰리고 있다. 삼성WTI 원유파생펀드에는 설정 39일간 116억원이 들어왔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