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로직스는 31일 안정성이 강화된 인산계 고출력 이동용 전기자동차(NEV)용 배터리팩 시스템(BMS)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개발사업은 국책과제인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사업'을 유치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