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는 31일 "현대건설과 맺은 181억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80.8%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