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주가 안정을 위해 대우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종료일은 2010년 3월31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