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커뮤니케이션이 사명을 오픈프레스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오픈프레스는 지난 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을 결의하였으며 등기와 사업자등록 변경을 마친 상태이다.

오픈프레스(www.openpress.co.kr)는 뉴스저작권 보안솔루션 분야와 홍보대행 분야에서 퍼포먼스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80개 언론사와 뉴스저작권 보안, 기업PR 등 콘텐츠 비즈니스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뉴스저작권 보안솔루션 분야에서는 지난 4년간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도영 대표이사는 “오픈프레스의 사업은 제휴언론사 파트너들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이 만들어지므로 사업내용에 걸맞는 사명으로 변경했다.”며 “연말까지 130개 언론사와 제휴하고 사업을 다각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