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6일 자금운용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인 동부생명에 400억원의 후순위대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후순위대출은 10년 만기, 만기일시상환 조건이며 금리는 9.5%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