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알앤티는 25일 에코광산과 71억5000만원 규모의 저온열분해기 기자재 납품·설치·시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0년 3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