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3일 동아지질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동아지질은 1973년 설립된 보링 · 그라우팅을 주력으로 하는 건설업체로 지난해 매출 2637억원에 순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주관사는 대우증권이며 오는 6월 상장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