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대표이사의 횡령 혐의로 주가가 급락했던 네오쏠라가 회사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지디코프'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