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에프지는 23일 쎄니트의 지분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코아에프지는 최근 특별관계자 2명과 보유 중인 쎄니트 지분 1.72%를 처분해 지분율이 기존 13.22%에서 11.50%로 축소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