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은 18일 방통통신심의위원회의 ‘청소년 유해정보 필터링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보급’ 사업자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PC용 지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급 사업자는 플랜티넷을 포함해 14개사와 함께 선정됐고, 통신사업자(ISP)용 지원 소프트웨어(저소득층 가구대상) 사업자는 단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