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컴넷은 18일 우정사업정보센터와 약 96억원 규모의 자동화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3.85%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