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는 13일 지난해 매출액이 101억원으로 전년대비 22.9% 늘었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57억원, 254억원으로 2007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