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개발은 12일 통일부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로부터 하나원 특수경비용역을 42억4800만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말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