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억2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1.0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78억3300만원으로 11.28%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이 80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