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는 지난해 42억1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98억90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고, 매출액은 전년보다 16.6% 줄어든 31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