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11일 일본 토스템사(社)와 알루미늄 창호 사업 합작법인을 설립하기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작법인의 지분율은 LG화학 51%, 토스템 49%이며 오는 4월 설립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