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은 11일 최대주주가 기존 예당엔터테인먼트외 1명에서 시니안 유한회사(주식 소유비율 36.4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시니안 유한회사가 최대주주 지분 전체를 취득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