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상선의 최대주주인 고려포리머는 9일 매일상선 지분율이 36.48%(422만6863주)로 기존대비 22.80%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유상신주 취득 및 특별관계자 추가에 따른 것으로, 단순 추가취득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