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9일 SBS와 51억1500만원 규모로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의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3월7일부터 매주 토,일에 SBS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로, 지수원, 유호정, 한고은, 손화령 등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