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9억4000만원을 기록,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1.1% 성장한 94억원을 달성했으나, 127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