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15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1억5800만원으로 38.9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47억1100만원으로 적자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