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4일 지난해 영업이익 72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3.3% 줄어들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7% 늘어난 1255억1400만원을 냈고, 당기순이익 17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68.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