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국고채와 통안안정증권으로만 구성된 '국공채 CMA(종합자산관리계좌)'를 오는 9일 출시한다.

RP(환매조건부채권)형으로 담보채권이 국고채와 통안채로만 이뤄져 기존의 은행채와 여신전문채(카드채 캐피탈채) 회사채 등이 편입된 CMA에 비해 안정성과 환금성이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