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인 이롬텍이 156억원 규모의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9시6분 현재 이롬텍은 전날보다 13.95% 오른 245원을 기록하며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롬텍은 전날 장마감 이후 디오컴과 156억원 규모의 유리타입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