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엔지니어링은 2일 KL-Net 지분 1.89%(45만2895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기존 7.21%에서 9.10%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건일엔지너이링 측은 "지분소유 목적은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