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2일 피넬텍과 체결한 234억6000만원 규모의 MP3플레이어 등의 OEM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제품판매 급감을 사유로 주식회사 피넬텍에서 공급해지를 통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