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월 중 1억71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7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39% 줄었고, 7억31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