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27일 지난해 영업이익 68억7200만원으로, 전년보다 27.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52억원, 당기순이익은 34억4900만원으로 각각 0.7%와 43.1%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