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2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8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0.4% 성장한 276억원을 달성했으나, 104억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