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2.6% 감소한 41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5.8% 성장한 1조67억원을 달성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68억원으로 24.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