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8.93% 감소한 10억89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0.35% 성장한 148억원, 당기순이익은 58.49% 줄어든 5억23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