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코는 26일 지난해 12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년대비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47.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도 약 1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