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맥스는 최대주주가 김철수씨에서 유성훈씨(지분율 22.06%)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성훈씨가 경영참여를 위해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