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5일 3437억원 규모의 해운대 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9.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