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마이크로의 주주인 일본국적의 야수아키 카가미(YASUAKI KAGAMI)씨는 25일 보유중이던 펜타마이크로 지분 가운데 5.401%(50만8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야수아키씨의 펜타마이크로 보유 지분은 6.387%(90만6834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