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2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4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9.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16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2% 증가했고, 132억14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