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은 24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314억8600만원으로 전기 대비 39.7%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5억300만원으로 전기 대비 24.5% 감소했고, 1774억4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전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