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업체 혼다가 이토 타카노부 현 전무를 사장을 선임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23일 "혼다가 이토 타카노부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후쿠이 다케오 전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