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속은 20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9억9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국내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8%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