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2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0.2% 감소한 52억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1535억20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5.2% 줄어든 6억5900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