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20일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에 63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조치원~남면~유성(세종시) 구간 배관이설공사라는 설명이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13.0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