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올해 매출 840억 전망
에이텍 관계자는 "교통요금자동정산징수시스템(FCS) 사업 진출로 인해 수익구조가 향상될 것"이라며 "틈새시장 개척을 통한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 확대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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